1.jpg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에 ‘천안 아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가 분양 소식을 알리면서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천안 아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마지막 2억대 확정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특별 혜택으로 선착순 100세대에게는 가전 풀옵션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 아파트는 총 1만2천 세대의 신도시가 개발되는 곳에 속하며, 차량으로 5분 거리에는 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있어 GTX-C, KTX, SRT, 국철 1호선, 장항선 등 총 5개의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GTX-C 노선은 삼성역까지 40분대의 이동 시간을 제공하며, KTX를 통해 서울역까지 40분, SRT를 통해 강남 수서까지 40분이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총 1,534세대가 공급되며, 입주는 2028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천안의 마지막 2억대 확정분양가와 함께 대단지 로얄동 로얄층은 선착순으로 분양되어 메리트가 있다.
 
휴대지구와 신방신흥지구 등 총 12,474세대의 신도시가 개발되는 주요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현대모터스밸리 등 10만여 명의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천안아산에는 삼성이 41조 원을 투자하여 13개의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 외에도 서해선 복선전철이 2024년에 개통되고, GTX-C 천안역 연장선이 확정 발표되면서 삼성역까지 30분대의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4개의 노선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신도시 개발로 약 12,000여 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진행 중이기도 하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아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천안아산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2억대 확정분양가를 제공하며, 초등학교를 갖춘 초품아로서 교육 여건상으로도 프리미엄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클릭시 상담사연결)
☎ 1800-6127
사전방문예약